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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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미연과의 전화 연결이 이뤄졌다.28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윤현숙은 절친 이미연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고, 이미연은 최근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사랑스런 국민 욕쟁이 할머니 김수미와 그녀를 딸처럼 따르는 빛나는 여배우 3인방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의 포복절도 이야기가 전해졌다.변정수는 이번 괌 여행으로 윤현숙이 엄마와 언니를 얻은 것 같다 밝혔고, 윤현숙은 엄마가 돌아가셨기 때문에 ‘엄마’라는 말을 한 번이라도 해 보고 싶었다면서 이번 여행에 엄마와 같이 한 여행 같았다며 울먹였다.한편 김수미는 영어에 도전한다면서 잘 하지 않냐 물었고, 80세 노인이 되면 오프라 윈프리처럼 자기 이름의 토크쇼를 하는 게 꿈이라며 명배우들을 모셔놓고 통역 없이 직접 대화를 하고 싶다 밝혔다.김수미는 괌에서도 해피투게더를 시청했었다면서 MC들에게 영어로 말을 해 보라 시켰다. 이때 갑작스럽게 김수미의 영어 선생님이 등장했고, MC들은 일단 쉬운 영어는 알아들은 듯 했다.일단 사전 레벨 테스트 하는 시간, 김수미가 박명수에게 말을 걸었지만 동문서답하면서 웃음을 자아냈고, 박명수가 급히 마무리하면서 폭소케 했다. 본격적으로 영어 인사말을 배우는데 박명수는 ‘아임 베리 타이어드’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윤현숙이 갑자기 배를 움켜잡으면서 MC들을 놀라게 만들었고, 상태가 심각해 보이는 상황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 했다. 다들 실제 상황에 놀란 듯 했지만 이것은 김수미와 아이들의 몰래카메라였다.김수미가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기 시작하면서 윤현숙의 꾀병이 아니냐 물었고, MC들은 그야말로 영혼이 탈출한 얼굴이었다. 유재석은 몰래카메라라는 말에 다른 MC들이 다 자리를 피했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박명수는 도망을 갈까 생각했다며 폭소케 했다.

▲출처: KBS 해피투게더 방송 캡쳐 한편 윤현숙은 친구 이미연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했고, 이미연은 뭘 하고 있냐는 질문에 말문이 막힌 듯 했고 이내 샤워하고 머리를 말리는 중이라 말했다. 유재석은 당황스러워했고 김수미는 보이는 영상통화니 얼른 가운을 걸치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이미연을 부르면서 “그냥 한 번 불러봤어요” 라며 쑥스러워했고, 유재석은 남자들의 로망이었다며 감탄했다. MC들은 다들 이미연에게 해피투게더에 한 번 나와 달라 부탁했고 이미연은 MC들의 짓궂은 농담에 당황스러워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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