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남 재건축 이주수요에 따른 주변지역 전셋값 상승세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강동과 서초 등 강남권 전셋값이 크게 오른 것은 물론 인근 하남시를 넘어 강 건너 경기 구리와 남양주까지 번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남시 전셋값은 강동구 고덕주공 2단지의 이주가 본격적으로 이뤄진 2월부터 급격하게 뛰기 시작했다. 고덕주공 2단지는 2,6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올해 10월까지 이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1월부터 5월 현재까지 경기 하남시 전셋값이 9.08% 뛰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올 들어 전셋값이 5.71%, 구리시는 5.48%가 상승했다.

강남권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이전수요의 향방이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가늠자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지난 3월 집계한 자료를 살펴 보면 올 2분기부터 연말까지 강남 3구와 강동구 재건축 이주 물량은 약 1만2,000가구에 달한다. 이미 이주를 마무리한 가구를 제외해도 약 1만 가구의 새 집이 필요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강남권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하남 등 인근 지역으로 이주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미사강변도시 등 입지가 뛰어난 지역의 새 아파트는 대기자들도 많다고 전했다.

최근 강남권은 물론 강동, 송파지역의 재건축으로 미사강변도시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남다르다.

미사강변도시는 한강이 2면을 감싸면서 녹지공간이 풍부한 자연 친화 도시이면서도 서울 강동구 상일동과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맞닿아 있는 서울 생활권 입지라는 점에서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최근 미사강변도시 A23블록에 포스코건설이 공급하는 미사강변 더샵 센트럴포레가 분양을 실시 한다.

지하 2층, 지상 29층, 5개 동, 전용면적 73~101㎡로 총 487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더샵 센트럴포레는 서울 강동구와 인접해 있으며, 상일IC를 통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올림픽대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20분 내에 강남 접근이 가능하며, 잠실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또 지하철 5호선 지하철이 연장되면서 2018년에는 미사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여건이 더 향상될 계획이다.

특히 더샵 센트럴포레는 중심상업지역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을 앞세운다. 단지 바로 앞에는 근린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고 인근에는 미사조정경기장, 이마트 하남점 등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2016년에는 대형마트, 대형아울렛, 최첨단 멀티플렉스 등으로 구성되는 신세계 ‘하남유니온스퀘어’가 완공 예정으로 향후 미래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견본주택은 6월 중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이마트 하남점 옆)에 조성될 예정이다.

문의전화 : 1833-7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