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대호가 전날 무안타를 딛고 3안타 경기를 만들었다.
‘빅보이’ 이대호(소프트뱅크 호크스)는 28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건즈와의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4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21일 오릭스전 이후 7일만의 3안타 경기다. 시즌 5번째 3안타. 이날 결과로 이대호는 타율도 .321에서 .331로 끌어 올렸다.
최근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이대호는 전날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한편, 소프트뱅크는 이대호 맹타 속 주니치에 7-2로 승리, 2연승을 달렸다. 시즌 성적 26승 3무 19패로 퍼시픽리그 2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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