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스포츠 대표 브랜드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4시즌' 1라운드가 팬들의 응원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프로리그 2014시즌은 IPTV뿐 아니라, 네이버ㆍ아프리카TVㆍYouTube 등 인터넷을 통해서도 생중계되고 있다. IPTV 시청률과 별도로 국내 인터넷 실시간 시청자 숫자는 지난 시즌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난 1월 19일 1라운드 4주차 경기(KT 롤스터 vs MVP)는 실시간 국내 시청자가 4만 명을 넘어서면서 1라운드 국내 인터넷 동시 시청자가 가장 높았던 경기로 기록됐다.방송 주관사인 스포TV 게임즈는 트위치TV를 통해 해당 대회의 영어 해설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라운드에서 동시 시청자 숫자 최대 3만 명을 기록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외 최고 동시 시청자 숫자를 기록한 경기는 지난 2월 10일 진행된 삼성과 SK텔레콤의 준플레이오프 경기로, 김기현 선수와 김민철 선수의 프로리그 역사상 최장시간인 2시간 21분 12초의 경기를 통해 3만 명이 넘는 동시 시청자 숫자를 기록했다.넥슨 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현장 관람객도 지난 시즌 대비 매 경기 3배 이상 급증했다는 평이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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