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당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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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안재욱이 결혼했다. 6월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드디어 노총각 딱지를 떼고 결혼식을 올린 배우 안재욱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지난 월요일. 최근 45세라는 나이로 결혼식을 올리게 된 안재욱. 연예계 대표 노총각의 결혼식에 안재욱은 "늦장가 가는 노총각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기자들 앞에 선 안재욱은 자신을 예쁘게 봐 달라며, 신부도 함께 인사를 하면 좋지만, 신부가 숫기가 없어 자신만 인사를 하게 되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계속해서 싱글벙글한 얼굴로 기자단을 맞이한 안재욱. 안재욱의 신부는 11살 연하 뮤지컬 배우인 최현주였다. 안재욱과 최현주의 결혼이 놀라운 것은 두 사람이 연애부터 결혼까지 5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 이에 안재욱은 만화 같고 동화 같이, 연습실에서 차현주를 보고 한 눈에 반했다고.

특히 최현주가 자신을 향해 웃는 미소를 보며 마음을 빼앗겨 결혼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안재욱의 결혼 만큼이나 화려한 하객단도 화제를 모았다. 연예계 마당발인 안재욱의 결혼식에 수 많은 스타들이 하객으로 참여 했으며, 마치 영화 시상식을 방불케 할 정도. 특히 장동건, 김민종 등. 많은 스타들이 포토월 앞에 섰으며, 장동건은 "늦은 결혼인 만큼 더 행복하게 살라"며 인사를 전했다. 또한 커플인 다수의 연예인 하객들은 자녀 계획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휘재는 신혼부부는 집 밖에 나온다면 안된다고 말을 했으며, 주영훈은 본능이 시키는 대로 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은 배우 박상욱이 주례를 본 것으로 알려졌으며, 배우 이영민과 방송인 김흥국은 인터뷰를 통해 신랑이 울고 신부가 웃는 결혼식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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