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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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홀한 이웃
사진: 황홀한 이웃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래가 자신에게 간을 이식해주는 공여자가 정분이 아니란 것을 알았다.6월 4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109회에서는 간호사의 말을 듣게 되면서 자신에게 간을 이식해주는 사람이 엄마가 아닌 남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수래(윤손하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앞서 수래의 가족들은 찬우(서도영 분)가 수래에게 간을 이식해주겠다고 나서자 고마워하면서도 수래를 위해 비밀로 해달라고 했다.수래는 찬우에게 자신의 병을 알리고 싶지 않아 했고 찬우도 그런 수래의 마음을 존중하며 수래의 투병 사실을 모른 척했다.수래는 정말 정분(이미영 분)이 자신에게 간을 이식해주는 게 맞는지 의심스러워했고 그때마다. 정분은 수술을 앞두고 술까지 먹은 것이다.

술주정을 하는 정분을 보면서 수래는 “엄마 술 마셔도 돼? 병원에서 술 마시지 말라고 안 했어?”라고 물었다. 정분은 처음에는 의아한 듯 하더니 뒤늦게 수래의 말 뜻을 알아듣고 버벅거렸다.수래는 간의 위치도 모르는 정분을 보면서 점점 더 의심이 커졌다. 수래가 의심하는 것처럼 보이자 정분은 명연기를 펼치며 수래를 안심시켰다. 정분은 “검사를 이 검사 저 검사 얼마나 많이 했는 줄 아니? 피는 또 얼마나 흘렸다고”라면서 거짓말로 둘러댔다. 이런 정분의 반응에도 수래는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그러나 영원한 비밀은 없었다. 마침 간호사에게 이상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간호사는 공여자가 남자라고 했고 수래는 깜짝 놀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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