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서지혜 기자] 김포의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나 소방당국이 4시간째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화재는 25일 새벽 2시 16분께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발생했다. 화재는 물류창고 6층과 7층 사이에서 발생했으며, 실종됐던 경비직원 윤모(35)씨는 물류창고 6층 엘리베이터에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관계자는 “물류창고 내부에 의류제품이 많아 불길이 잘 잡히지 않는 상황”이라며 “소방력을 모두 투입해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