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지언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이 실력 논란에 휩싸였다.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휴가를 떠난 홍석천과 박준우 셰프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새로운 셰프 맹기용과 이연복이 출연했다. 맹기용은 4년 차 경력을 지닌 신입 셰프. 요리 실력 40년의 대가 이연복을 필두로 다양한 내공을 자랑하는 셰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것에 대한 초반 우려가 상당했다. 이에 맹기용은 “지려고 나오지는 않았다”고 패기를 드러냈다.이날 맹기용 셰프는 지누션의 지누가 제안한 ‘교포 초딩 요리’를 선택, 통조림 꽁치를 이용한 ‘맹모닝’를 요리했다. 그는 꽁치에 오렌지 즙을 뿌려 비린내를 잡으려고 했고, MC들과 셰프들은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결과는 참혹했다. 맹기용은 끝내 비린내를 잡지 못했고 식빵 사이에 그대로 꽁치를 넣어 샌드위치 같은 요리를 내놨다. 여기에 코우슬로에 김치를 넣은 생소한 음식까지 더했다. 이를 맛 본 지누는 “비린내가 난다”고 반응했고, 김치 코우슬로에 대해 “군내가 난다”고 평가해, 굴욕을 맛봐야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요리실력에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요리실력, 솔직히 충격이었다”,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요리실력 평가하기엔 아직 시기상조인 듯”,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요리실력이 프로그램 격을 떨어뜨린 듯”,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요리실력, 제대로 실력발휘 할 때까지 기다려보자” 등 분분한 의견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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