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정규 앨범 '퍼스트 센서빌리티(First Sensibility)'로 컴백한 그룹 비에이피(B.A.P)가 또 한번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남다른 존재감을 빛냈다.

비에이피는 2월 22일자로 발표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Billboard World Albums Chart)'에서 1위에 올랐다.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는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발매되어 통상 영어가 아닌 언어로 가창된 노래들을 대상으로 한 차트다.

이미 비에이피는 지난해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원샷(ONE SHOT)'과 세 번째 미니 앨범 '배드맨(BADMAN)' 모두 해당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듯 '퍼스트 센서빌리티'는 발매와 동시 '아이튠즈 톱 100 앨범 차트(iTunes Top 100 Album Chart)'에 44위로 진입한 데 이어 '아이튠즈 스토어 탑 10 힙합 앨범 차트(iTunes Store Top 10 Hip-Hop Albums Chart)'에서도 총 9개국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경쟁을 펼쳤다.

이로써 비에이피는 아이튠즈에 이어 빌보드에서도 두드러지는 성과를 거두며 국경을 초월한 돌풍을 입증했다.

비에이피는 성숙한 남자의 분위기와 매력적인 기타 사운드, 파워풀한 퍼포먼스의 컴백 신고식으로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랭크되기도 했다.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대대적인 변신을 시도해 10대는 물론 2, 30대 여심까지 사로잡았다.

비에이피는 댄디함과 섹시함을 고루 어필하며 새로운 '여심 공략 종결자' 등으로 등극함과 동시에, 정규 앨범의 신곡들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대들을 예고했다.

더불어 오는 3월 8일과 9일 예정된 단독 콘서트 '비에이피 라이브 온 얼스 서울 2014(B.A.P LIVE ON EARTH SEOUL 2014)'로도 그 기대와 열기를 이어간다.

한편 비에이피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은 이날 오전 10시 공식 팬카페를 통해 특별한 영상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