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정글의 법칙' 임지연이 정글 이상형 월드컵 1위로 김종민을 꼽았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김병만, 류담, 이성재, 레이먼 킴, 임지연, 김종민, 박형식이 인도차이나에서 생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김종만과 박형식이 장작을 패고 있고 그걸 종민이 옆에서 바라보고 있었다. 뒤에서 구경 중이던 철벽남은 썸녀 지연이 등장하자 갑자기 의욕이 폭발했다. 그는 "주세요! 제가! 제가 할게요. 이이거 반으로 자를까요?"라며 거의 강제적으로 장작 한개비를 뺏다시피했다.지연이 관심을 보이자 종민은 "왔어?"라며 갑자기 묵직한 톤으로 말을 했다. 지연도 그런 그를 보면서 배시시 웃었다. 김종민은 이때다싶어 "힘이야! 이게 남자의 힘!"이라며 센척을 하며 장작을 팼다.
그러나 야속한 장작은 마음처럼 쉽게 움직여주질 않았다. 류담은 "너무 의식하고 패는데?"라며 장작을 캐는 그를 걱정하며 지나갔다. 그는 너무 의식적으로 지연을 대하지 말라고 팁을 줬으나 종민은 지연을 이미 의식하고 있었다. 임지연은 "오빠 나도 한번 쳐볼래요!"라며 망치를 들고 장작을 패기 시작했다. 통통 소리와 함께 제대로 망치질이 들어가자 형식은 "형보다 잘하는데요?"라며 정곡을 찔렀다. 정확히 중앙을 관통해 쪼개지는 통나무. 종민이 "나도 엄청 힘들게 한건데"라고 말하자 지연도 종민을 바라봤다. 둘이 눈을 마주치며 웃고 있는걸 보자 류담뚜는 멀리서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었다. 종민은 통나무를 손으로 막 찢으며 괴성을 질렀다. 그는 러브 아드레날린을 대방출하며 지연에게 이것 좀 보라는 눈빛을 보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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