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팀]한국거래소는 26일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회사합병결정과 관련,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공시했다. 매매거래정지 시간은 두 회사 모두 이날 오전 8시 45분부터 오전 9시 30분까지다.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합병을 결의했다. 양사는 9월 1일 자로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제일모직이 기준 주가에 따라 산출된 합병 비율인 1대 0.35로 삼성물산을 합병하는 방식이다. 제일모직이 신주를 발행해 삼성물산 주주에게 교부할 예정이다. 양사는 오는 7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합병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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