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신예가수 ‘젠트 & 요피’가 얼마 전 ‘안중근의사의 사형일’를 알리는 개념 글을 올려 화제다

지난 10일 가수 젠트와 요피는 한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14일 ‘안중근의사의 사형일’이라는 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젠트와 요피는 많은 사람들이 2월 14일을 밸런타인데이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그날이 ‘안중근 의사의 사형일’이라는 것을 알고 이를 널리 퍼져야한다고 판단 글을 올리게 되었다. 특히 페이스북 인기의 척도인 ‘좋아요’의 개수가 만개가 넘으면 14일 직접 홍대에서 이 사실을 공연과 함께 홍보를 한다고 전해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러나 이날은 안중근 의사 ‘사형일’이 아닌 ‘사형 선고일’이다. 안중근 의사는 1910년 3월 26일 여순감옥에서 사형집행으로 순국했다.

이글은 현재 페이스북 인기의 척도인 좋아요의 수가 7만5천건이 넘어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글을 본 누리꾼들은 “대박, 개념돌 인증,” “응원해야지! 공연 보러 갈게요,” “이런 사실을 아는 가수도 있다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젠트와 요피는 오는 3월, 최연소 엔터테인먼트 CEO로 화제가된 이해리의 Kompany93와 2PM의 작곡가로 알려진 전민형의 Add2Music의 첫번째 프로젝트앨범을 발매할 예정으로 각자 보이그룹과 연기자로 데뷔를 했던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들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