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전현무의 친정 복귀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 3회에서 전 KBS 아나운서 전현무가 카메오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라준모(차태현 분)가 이끄는 ‘1박 2일’ 팀은 새 출연진 물색에 열을 올렸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는 신동엽, 윤종신, 유희열, 조정치 등과 함께 섭외 제의를 받는 장면에서 등장했다.전현무는 지난 2012년 9월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KBS를 떠났다. 때문에 퇴사한 아나운서는 3년간 자사 프로그램에 출연을 제한한다는 KBS 사규에 따라 그동안 KBS 방송 출연은 할 수 없었다.하지만 전현무는 카메오 출연이나마 아직 출연금지 기간이 남은 상황에서 KBS 프로그램에 출연, 올 9월 금지기간이 지나는 대로 친정인 KBS에 바로 복귀할 가능성까지 점쳐지고 있다.KBS를 제외한 지상파와 케이블, 종편까지 종횡무진하며 활약하고 있는 전현무가 근 시일 내 KBS 문턱도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전현무 ‘프로듀사’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현무 프로듀사, 전현무가 능력이 있긴 있나봐”, “전현무 프로듀사, 지금도 프로그램 엄청 많이 하던데”, “전현무 프로듀사, PD들이 많이 부를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전현무가 깜짝 출연한 KBS ‘프로듀사’는 방송사 예능국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예능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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