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스머프 보틀 프로모션 한창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이른 더위를 맞아 SPC그룹 던킨도너츠의 바다를 닮은 신개념 음료 ‘블루큐브’가 인기를 끌고 있다.

던킨도너츠는 지난 22일부터 ‘스머트 보틀’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다. 파란 음료인 블루큐브 콘셉트와 딱 맞는 캐릭터 스머프를 통해 블루큐브 제품의 인기를 한층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스머프 보틀 프로모션은 제품을 1만2000원 이상 구매할 경우, 스머프 캐릭터가 그려진 아이스 보틀인 스머프 보틀을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다. 함께 제공되는 파우치는 귀여운 스머프와 스머페트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번 프로모션은 한정수량으로 수량 소진 시까지 진행돼 조기소진될 수 있다.

던킨도너츠가 이달초 출시한 블루큐브는 레몬맛을 함유한 파란색 얼음으로 만든 음료 메뉴다. 바다보다 푸른 빛으로 눈길을 끄는 블루큐브는 지구상 가장 오래 생존한 해조류인 스피룰리나에서 추출한 천연 색소와 레몬 과즙이 함유된 새콤달콤한 얼음으로, 블루큐브가 녹더라도 마지막까지 진한 레몬맛을 느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번 신제품 4종에는 모두 블루큐브가 첨가돼 시원한 색감과 새콤달콤한 맛을 더해 무더운 여름철 소비자의 입맛을 유혹한다.

바다를 부유하는 푸른 빙하를 형상화한 ‘블루큐브 빙하 크러쉬’(3900원), 레몬 쿨라타와 푸른 블루큐브의 이색적인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블루큐브 하와이안 크러쉬’(4400원) 등 제품명도 시원함을 더했다.

레몬 속 푸른 바다를 테마로 한 레몬 에이드인 ‘블루 레몬에이드’(4200원), 그리고 소설가 헤밍웨이가 가장 좋아한 모히또의 맛을 블루큐브의 그라데이션과 함께 재현한 ‘블루 모히또 에이드’(4200원)도 있다.

특히 전국민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캐릭터 스머프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음료 스머프 이미지로 제작된 음료 슬리브도 선보인다. 스머페트, 똘똘이 스머프 등 총 3종이 블루큐브와 함께 랜덤으로 제공된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전, 보기만 해도 시원한 바다를 닮은 푸른 빛의 블루큐브 신제품 4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던킨도너츠가 야심차게 준비한 블루큐브의 바다빛 색감과 새콤달콤 레몬 맛이 스머프 캐릭터와 함께 삶에 활력을 가져다 주길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