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은숙이 갑질 횡포를 휘둘렀다.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은숙은 갑질로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은숙(박해미)은 지성(우희진)에게 전화 걸어 문화센터 강의에 대해 어떻게 할 거냐 물었지만 지성은 강의와 논문 스케쥴로 힘들겠다 말했다. 그러나 은숙은 지성의 말을 듣지도 않고 하라 일렀고 집안 커튼 색을 바꿔주겠다며 일방적으로 통보하듯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다.그 사이 은숙은 jw마트 커튼 코너 한쪽을 막아서는 다른 손님이 일절 들어오지 못 하도록 하고 있었다. 손님들은 항의했지만 은숙은 사람들의 수군거림은 신경도 쓰지 않고 커텐 고르는 데만 신경쓰고 있었다.은숙은 커텐 물건이 너무 수준 이하라면서 기가 막힌 듯 했고, 직원이 규정이라고 하는 말의 꼬리를 잡았다. 은숙은 민석(이병준)이 주재하는 회의에 벌컥 문을 열고 들어섰고 몇 가지만 얘기하고 가겠다며 자리에 앉았다.은숙은 마트에 갔다가 초고가 제품을 취급하지 않는다던 말이 사실이냐 물었고, 우재(이지훈)는 사실이라면서 그 덕이 제품도 더 잘 팔리고 이미지도 증가했다며 고분고분 대답했다. 그러나 은숙은 “누구 맘대루?” 라며 두 눈을 번득였다. 민석이 하는 말에도 은숙은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면서 자기 할 말은 다 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한편 판석(정보석)은 부동산에 방을 보러 온 28살 처녀를 쏙 마음에 들어했고 집에 데려가 방을 구경시켜줬다. 승근(정우식)은 예쁜 여자가 왔다는 말에 마당 청소를 하며 부지런을 떨었지만 자기 이상형과는 거리가 먼 그저 판석의 눈에만 든 여자라는 사실에 허탈한 듯 빗자루를 내던졌다.승근은 미친 척 소리를 지르면서 마당에 뒹굴었고, 방을 보러 온 여자가 도저히 안 되겠다는 듯 퇴짜를 놓고 나서야 판석은 승근을 쫓아다니며 잡기에 나섰다.한편 애자(김혜옥)는 정기(길용우)더러 집을 나가라고 했지만, 어쩐 일인지 정기는 어머니 말년(전원주)에게 전화 걸어 제사까지 모실테니 걱정말라며 호언장담을 하고 있는 모습에 기가 막힌 듯 했다. 애자는 정기에게 당장 집을 나가라 했지만 정기는 나가지 않아도 될 이유가 있다며 기세등등한 모습으로 여유를 부려 그 이유를 궁금케 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애자와 은숙의 사돈 간의 신경전과 함께 인성 정근의 기싸움이 이어져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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