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올해 모바일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NHN엔터테인먼트가 14일 상승세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2시45분 현재 전날보다 4% 가량 상승한 9만39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NHN엔터테인먼트는 올해 LINE을 활용한 게임흥행이 지속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상반기 40종의 신규게임 중 LINE게임 5종을 추가적으로 확보했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모바일게임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7.1% 성장했다”며 “한국에서 ‘포코팡 for Kakao’와 일본에서 ‘츠리토모’가 주로 매출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이달 웹보드규제의 시행과, 퍼블리싱사업 확대에 따른 지급수수료 증가에 의한 이익훼손은 불가피할 것”이라며 “영업이익 전망치를 23.5%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도 13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