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정월대보름 행사 다채
[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서경덕)는 다가오는 1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휴양림에서 농악놀이, 윷놀이 등 대보름맞이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북 무주의 덕유산자연휴양림은 오는 14일~23일까지 제기차기, 널뛰기, 윷놀이, 투호던지기 등을 무료로 운영하며, 민속 농악놀이도 함께 연다. 덕유산자연휴양림은 무주리조트에서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겨울철 인기있는 휴양림으로 손꼽힌다.
또한 전북 진안의 국립운장산자연휴양림에서는 널뛰기,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놀이 등을 16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이곳은 약 7km가 넘는 갈거계곡이 있는 곳으로 유명한데, 음이온이 풍부하며 삼림욕을 하기에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서경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정월 대보름은 한해를 밝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소원을 비는 날”이라며 “휴양림에 오면 힐링을 하면서 소원도 비는 뜻 깊은 시간을 보낼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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