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송아란 기자]매머드 유전자 코끼리 이식매머드 유전자 코끼리 이식, 호주 마귀상어 생김새 보니...'경악'매머드 유전자 코끼리 이식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호주 마귀상어가 눈길을 끈다.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월 호주 뉴사우스웨일스 사우스코스트 그린케이프 인근에서 한 낚시꾼이 마귀상어를 잡았다고 보도했다.이번에 잡힌 마귀상어는 태어난지 2-3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며 몸길이는 1.2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마귀상어는 전세계적으로 드물게 발견되는 희귀종으로, 긴 주둥이와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다. 약 1억 2500만년 전 지구상에 존재했던 마귀상어과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종으로 '살아있는 화석'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마귀상어는 생김새가 판타지 영화 속에 등장하는 고블린과 닮아 '고블린 상어'로 불리기도 한다.이번에 잡힌 마귀상어는 호주 시드니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으로 옮겨져 전시될 예정이다.한편, 매머드 유전자 코끼리 이식 소식이 주목을 받고 있다.미국 하버드대학 연구진은 북극에서 발견한 매머드의 DNA 14종을 현존하는 코끼리의 몸에 주입해 고대 매머드와 가장 유사한 종(種)을 부활시킬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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