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아파트 분양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1%대 초저금리와 심각한 전세난은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주택 구매심리에 가속을 더하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와 맞물려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설 지역이 많지 않은 서울의 경우 향후 분양가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것도 수요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는 요인 중 하나다.

최근 서울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서울 도심에 들어서는 아파트 일 뿐만 아니라 주변지역 시세 대비 통상 20%정도 저렴한 분양가와 청약통장이 필요 없다는 점 등이 그 주된 이유다.

부동산 정보업체는 “현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토지매입 요건 완화, 조합원 자격요건 완화를 통한 사업기간의 단축으로 인해 사업성이 높아졌고 조합원들의 부담이 최소화 되고 있으며 준공 후 개발이익금을 나눌 수 있는 사업지도 있어 개발호재나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곳 위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 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 아파트가 있다. 서울 상도동에 위치한 상도스타리움으로 7호선 장승배기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2300세대 대단지로 들어선다.

장승배기 부근은 동작구 종합행정타운이 건설될 예정인 곳으로도 유명한 지역이다. 상도 스타리움이 들어서는 장승배기역은 7호선 뿐만 아니라 서울대역까지 서부선 연장이 확정되어 환승역으로 탈바꿈을 앞두고 있다.

상도스타리움은 한강과 관악산을 바라보는 위치로 지하 5층~지상 38층 10개동, 2300세대 대단지로 들어선다. 전용 59㎡/73㎡/84㎡ A,B,C 타입의 중소형 인기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3㎡ 당 1500만원대로 서울에서 보기 힘든 분양가를 책정했다.

상도스타리움 홍보관 관계자는 “일반분양 들어가기 전 저렴한 평단가로 남들보다 먼저 시세차익을 보려는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동,호수 혼선 방지를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를 우선시 하는 중이니 출발 전 문의 전화를 통해 호수를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한다. <동.호수 상황실: 02-6006-4919>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