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송중기가 드디어 전역을 했다.오늘(26일) 송중기는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22사단에서 약 21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식을 치렀다. 이날 송중기는 “걸그룹을 잘 모른다. 이광수가 가장 힘이 됐다”며 “‘런닝맨’에서 하도 많이 봐서 가장 큰 힘이 됐다”며 “한 번 면회 와줬다. 바쁜데 짬을 내서 왔다더라. 그래서 반갑지는 않았다. 농담이다”라고 밝혔다. 송중기와 이광수의 우정이 화제가 되면서 2013년 9월 이광수가 게재한 트위터가 화제다. 이광수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이 힘든 거니?"라는 글과 함께 한 누리꾼이 올린 글을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거짓말 안하고 내 친구 저기 훈련소 교관인데 송중기 몽쉘 훔쳐 먹다가 걸렸데. 사람이긴 사람이네"라는 내용이 담긴 댓글이 담겨 있다.해당 글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이광수가 절친 송중기에게 재치 넘치는 위로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송중기 전역”, “송중기 전역 대박”, “송중기 이광수”, “송중기 ‘런닝맨’ 한 번 나오길”, “송중기 이광수 부럽다” 등 반응을 보였다.한편 송중기는 송혜교와 함께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태양의 후예’ 출연을 확정지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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