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동성홀딩스의 자회사인 동성에코어의 폐타이어 자원화 사업이 올해부터 본 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다.
약 5년간의 인큐베이팅을 거쳐 지난해 첫 수주를 확보한 이 사업은 폐타이어를 열분해해 재생오일과 재생 카본블랙 및 기타 재생자원을 수거하는 등 폐기물을 친환경적인 공법으로써 100% 자원화시키는 사업이다.
중국 성광그룹이 동성에코어 기술을 도입해 중국 산동성에서 시작한 첫 해외 프로젝트는 지난해 말 공장이 완공돼 현재 성공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최근 중국정부의 친환경정책 추진과 흐름을 같이 하고 있어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 확대가 기대 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성광그룹으로부터 2차분 및 3차분 수주 진행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어 올해 하반기부터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동성홀딩스 관계자는 “현재 중국 이외에 중동 지역 업체와도 협의가 진행되고 있어 빠르면 연내에 중국 이외의 지역에 대한 신규수주 또한 기대해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