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경기 일산신도시 킨텍스(한국국제전시장) 부지에 짓는 복합주거단지 킨텍스 꿈에그린 모델하우스를 29일 오픈하고 분양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킨텍스 꿈에그린은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1단계 C2블록에 지하 5층,지상 49층 건물 10개동, 전용면적 84∼150㎡ 1880가구 규모로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 818가구, 92㎡ 270가구, 148∼150㎡ 12가구(펜트하우스)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780실이다.

평면은 4베이 또는 2면 개방형인 거실 설계를 적용해 자연환기와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교통 여건도 좋은 편인데 단지는 지하철 3호선 대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들어서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 확정으로 2022년 개통하면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에 오갈 수 있다. 강변북로(자유로) 킨텍스IC와 제2자유로 한류월드IC가 단지와 가깝다. 단지 인근 문촌, 강선마을의 한수초중과 주엽초고, 등이 있고 한류초도 신설될 예정이다.

청약 접수는 6월3일과 4일 이틀간 진행되고 당첨자는 10일 발표한다. 계약은 6월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 입주는 2019년 2월말 예정.

김수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