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분양한 반도건설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 및 6.0 높은 인기 -이어 에일린의 뜰, 금성백조예미지 역시 높은 경쟁률로 청약 마쳐 -입지에 따른 차이 분양권에서도 나타나 KTX동탄역과 가까울수록 프리미엄↑
올해 분양시장에서 동탄2신도시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그 인기는 특히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KTX동탄역 역세권과 가까울수록 더 뜨겁게 나타났다.
이는 1∙2분기 분양시장에서도 이어졌다. 반도건설이 지난 3월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A37블록) 및 6.0(A2블록) 분양에 나선 결과 경이적인 청약경쟁률을 나타낸 것.
역시 KTX‧GTX동탄역(예정)과 광역환승센터가 도보거리에 위치해 높은 결과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5.0은 평균 55.7대 1 최고경쟁률 48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으며, 6.0의 경우 평균 63대 1, 최고 4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
이어서 아이에서동서와 금성백조주택이 공급한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A34블록)과 동탄2신도시 금성백조 예미지(A11블록) 역시 KTX동탄역 역세권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높은 인기를 받았다.
동탄2신도시 에일린의 뜰은 평균 12.89대 1, 최고 109.6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동탄2신도시 금성백조 예미지는 평균 17대 1, 최고 경쟁률은 325.7대 1을 기록했다.
이들 단지 모두 KTX동탄역 역세권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다는 점에서 입지에 따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동탄2신도시 분양권에서도 입지 희비 갈려 입지에 따른 희비는 입주를 앞둔 분양권에서도 확인 할 수 있었다. 실제 지난 2월 말부터 입주가 시작된 우남퍼스트빌(A15블록) 전용 84㎡의 경우 KTX동탄역 역세권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웃돈이 9500만 원에서 1억1000만 원 정도 형성되었을 정도다. 반면 시범단지지만 KTX동탄역과의 거리가 있는 ‘K아파트’는 분양권 프리미엄이 6000만~7000만 원 선이다. 역과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최대 4000만원이라는 현저한 가격 차이를 보인 것.
때문에 앞으로의 동탄2신도시 분양시장 역시 KTX동탄역 역세권과 가까이 인접한 단지들의 인기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인근 부동산관계자 역시 “동탄2신도시 아파트의 핵심요소는 입지” 라며 “입주를 앞둔 분양권은 물론 앞서 선보인 단지들이 KTX동탄역 역세권과 가까울수록 인기가 높았기에, 앞으로도 KTX동탄역 역세권 입지에 따른 차이가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