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태풍 ‘노을’의 영향으로 오늘(11)과 내일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필리핀 북상에 상륙한 제6호 태풍 ‘노을’에 한국은 간접적인 영향을 받아 오늘 낮 제주도와 전남 해안 지방을 시작으로 밤부터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태풍이 매우 강한 강풍을 동반하면서 남부 지방에는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호우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제주도에는 100~300㎜가 넘는 폭우가 예상되며, 남해안과 지리산에는 최고 150㎜ 이상, 남부 내륙에는 최고 100㎜, 중부지방에는 20~60㎜ 가량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내일 아침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해 저녁까지 대부분 그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