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폐막…관람 가능한 작품 17편

▲제36회 서울연극제 포스터
▲제36회 서울연극제 포스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이수현 기자]제36회 서울연극제가 5월 18일 폐막을 앞두고 폐막까지 관람 가능한 작품 17편을 소개했다.이번 서울연극제는 지난 4월 4일 개막했다. 개막부터 지금까지 총 57편이 종연됐다. 폐막까지 남은 공연은 공식참가작 2편, 자유참가작 5편, 서울시민연극제 3편, 창작공간연극축제 7편이다.공식참가작은 극단 76團(단)과 극단 竹竹(죽죽)의 ‘물의노래’와 극단 명작옥수수밭의 ‘청춘, 간다’다. ‘물의노래’는 마포아트센터에서, ‘청춘, 간다’는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관람할 수 있다.자유참가작은 극단 제자백가의 ‘체홉, 여자를 읽다’, 극단 지즐의 ‘서부전선 이상 없다’, 극단 은행나무의 ‘뽕짝’, 극단 아이터의 ‘연기학원 요양원’, 극단 그룹 동(動) 시대의 ‘그녀들의 집’이다. 각각 세실극장, 소극장 동화, 예술공간SM, 알과핵 소극장, 소극장 씨어터 송에서 관람 가능하다.서울시민연극제 3편은 대학로 오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작품은 강동 창의융합마을학교의 ‘서짓 속 진실’, 강북 주부극단 별주부의 ‘마당극 훨훨 간다’, 노원 극단 마들의 ‘인연’이다.창작공간연극축제인 가극단미래의 ‘가극단미래낭독극전’과 극단 오늘무대의 ‘환장할 진심’은 좋은공연안내센터 다목적홀에서 공연된다. 디렉터그42의 ‘상처투성이 운동장’과 문화공간 공존/극단 노을의 ‘소나기2’는 서울연극센터 아카데미룸에서 관람할 수 있다. 다원예술 프로젝트의 ‘김명집 사진바캉스’는 성북동 몽당북카페, 극발전소301의 ‘말하자면 사랑얘기’는 극발전소301 연습실에서 관람 가능하다. 극단 사니너머의 ‘이시미’는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공식참가작 ‘물의 노래’는 5월 9일, ‘청춘, 간다’는 5월 17일까지 공연된다. 서울시민연극제는 9일, 창작공간연극축제는 10일에 종연된다. 서울시민연극제와 창작공간연극축제는 모든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되는 작품은 매일 달라진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연극제 웹사이트(www.st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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