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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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4’ 이종현이 공승연에게 볼뽀뽀를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이종현이 새롭게 꾸민 신혼집을 공승연과 함께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종현은 새롭게 꾸민 신혼집에서 귀신의 집 방을 만들어 공승연을 놀라게 한 뒤, 그 안에 있던 기타를 꺼내 공승연에게 선물했다. 평소 기타를 배우고 싶어했던 공승연을 위해 직접 고른 기타였다. 이에 공승연은 귀신의 집에 대한 무서움도 잊고 이종현의 기타 선물을 보며 마음에 들어했다.이어 공승연은 “나도 줄게 있다”며 “눈 감아봐”라고 말했고, 이종현은 냉큼 눈을 감았다. 이종현은 공승연에게 뽀뽀를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공승연이 아까의 귀신의집 때문에 “일단 맞아야 돼”라고 말하자, 이종현은 “뭘로 때릴거야?”라고 물으며 뽀뽀를 기대하는 능글맞은 모습을 보였다.공승연은 기대하는 이종현에게 손으로 뽀뽀하는 척 했지만 이종현은 “내가 그 정도도 모를까봐”라며 계속해서 뽀뽀를 기대하며 눈을 감고 있었다. 이에 공승연은 다시 한번 손가락으로 뽀뽀를 하는 척 하자 이종현은 “나 스물여섯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승연의 진짜 선물은 기타 피크가 달린 팔찌였다. 피크 안에는 의미 있는 문구가 새겨져있었다. 공승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생각을 많이 했다. 선물을 주고 싶은데 진짜 의미있는 걸 해주고 싶었다”며 직접 디자인하고 문구를 새긴 피크를 준비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공승연의 또 다른 선물은 두 사람의 사진이 담긴 기타 피크였다. 공승연은 이종현에게 “이거 100개인데, 여기에 내가 숨겨둔 메시지가 있다”라며 제한 시간안에 그걸 찾으면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종현은 “뽀뽀”라고 대답하며 열심히 기타 피크를 뒤적여 공승연의 메시지를 찾아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공승연이 이종현의 손등에 뽀뽀를 한 데 이어 손가락으로 틴트를 발라주다 무심결에 간접키스를 해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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