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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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최비서가 현성을 배신할 전망이다.5월 7일 방송된 MBC 드라마 ‘폭풍의 여자’ 134회에서는 최비서를 희생양으로 삼으려고 하는 현성(정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박현성은 자기 대신 검찰에 넘길 희생양을 찾고 있었다. 김비서를 통해 이 이야기를 들은 정임은 혜빈에게 전화를 걸었다.혜빈은 정임의 말을 듣지 않고 전화를 끊으려고 했다. 그러자 정임은 박현성이 검찰에서 수사한다는 것을 알고 자기를 대신할 희생양을 찾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죄를 뒤집어 씌우면 그럴 듯해보이는 사람이어야 하지 않겠냐면서 혜빈을 불안하게 했다.혜빈은 그 길로 회사로 갔다. 마침 최비서를 만난 혜빈은 “검찰 조사 말이에요! 나한테 해줄 말 없나요? 박현성이 지금 자기 대신 검찰에 밀어넣을 희생양을 찾고 있다는데 누구로 작업하는 거예요? 혹시 저예요?”라고 물었다.

최비서는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 최비서는 알아보겠다고 했다. 그러나 혜빈은 “내가 알아보겠다”라며 화를 내고 돌아갔다.혜빈은 현성에게 가서 “당신이 희생양으로 삼은 그 사람이 누구냐고. 빈깡통 회사 주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 나를 검찰에 넣겠다?”라고 물었다.현성은 “당신은 아니야”라고 말했다. 혜빈은 현성의 말을 믿지 못하고 “내가 아니면 누군데?”라고 물었다.현성이 작업하고 있는 사람은 최비서였다. 최비서는 밖에서 이 대화를 몰래 듣고 있었다. 최비서는 현성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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