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9일 금천구청 광장에서 ‘도서관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북페스티벌은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높이고 도서관의 역할과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금천구립도서관, 금천작은도서관협의회, 새마을문고 등이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는 금천구청 개청 20주년을 기념해 금천스무고개, 높이높이 금천, 20년 베스트셀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 스탬프 동화작가, 알록달록 금천, 신통방통 우리놀이, 선 따라 걷는 아이 등 체험행사도 마련해 어린이, 청소년도 참여도 유도한다.

장터에서는 책 1권당 500~1000원에 판매하고 지난 간행물을 1인당 5권까지 무료 배포한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시흥도서관(02-809-8242) 등에 문의하면 된다.

금천구 관계자는 “도서관 축제를 통해 주민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책읽기 습관화 풍토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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