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지현 기자] 이현우가 결혼을 꿈꾼다고 고백했다.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영화 ‘연평해전’(감독 김학순, 제공/배급 NEW)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영화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감동 실화. ‘연평해전’에서 유부남 김무열, 진구와 호흡을 맞추게 된 93년생 배우 이현우가 어린 나이에도 불구, 결혼을 늘 꿈꾼다고 고백했다. 이날 이현우는 “결혼을 일찍 하고 싶다. 마음속에 늘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현우는 “진구형도 촬영 중간에 기쁜 소식을 말해 주셨다. 형수님이 임신을 하셨다고 하는데 정말 기뻤고, 진구 형이 행복해 하는 게 보였다”며 “무열이 형도 이번에 결혼하셨는데 선남선녀처럼 아름다워 보였다. 마음속에 결혼을 꿈꾸는 게 있다 보니 더 행복해보이더라”라며 두 형을 보고 있어도 행복한 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한편 ‘연평해전’은 7년간의 제작기간과 6개월간의 촬영으로 만들어진 영화로 김학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무열, 진구, 이현우 등이 출연한다. 오는 6월 11일 개봉.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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