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은실이 정분의 마음을 사기 위해 노력했다.5월 6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88회에서는 수거(백민현 분)과 연애를 시작하고 정분(이미영 분)과 마중(노영국 분)의 사랑을 받기 위해 애쓰는 은실(안연홍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얼마 전 수거와 은실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 연애를 시작했다. 수거에게 은실은 첫사랑이었고 노처녀 은실에게 수거는 오랜만에 찾아온 설렘이었다.은실은 바리스타 시험이 얼마 안 남은 수거가 혹시 한눈을 팔까봐 유나(김수정 분)에게 함께 공부를 하라고 당부했다.
미영과 마중은 은실이 수거를 살뜰하게 챙기자 만족스러워했다. 그러나 누나의 친구로서, 친누나처럼 자라온 사람으로서 챙겨준다고 생각했지 두 사람이 연애중이라는 것은 짐작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마중은 “누가 데리고 갈지. 참한 며느릿감이다”라면서 은실을 칭찬했다. 미영도 마찬가지였다. 은실은 미영과 마중의 칭찬을 받자 흐뭇해했다. 그러나 은실은 곧 미영은 딴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미영이 “주변에 노총각 있는지 알아보겠다”라는 식의 발언을 한 것. 은실은 실망했다. 이후에도 미영은 은실에 대한 칭찬을 이어갔다. 그러더니 “우리 수거 정비서하고 짝지어주자. 네가 다리 좀 놔봐. 그러면 내가 너하고 오실장하고 짝 지어줄게”라며 은실을 깜짝 놀라게 했다.은실과 수거가 미영의 반대에 부딪칠 것은 안 봐도 뻔하다. 은실과 수거가 어떤 방법으로 미영의 반대를 이기고 사랑의 결실을 맺을지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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