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강지섭과 홍아름이 민망한 인연을 쌓아갔다.13일 방송된 tvN ‘울지 않는 새’ 같은 쿠킹 클래스에 다니게 된 성수(강지섭)와 하늬(홍아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하늬는 기운이 없고 우울해 하는 동생 유미(백승희)를 위해 ‘힐링푸드’라는 이름의 쿠킹클래스에 등록했다. 그런데 그렇게 찾아간 요리 교실에서 성수를 만났다. 성수는 앞치마를 두르고 배울 요리에 대해 보고 있었다.이 모습을 본 하늬는 성수가 셰프인 줄 알고 황당해 했다. 두 사람은 극장에서 우연히 엉덩이를 터치(?)하게 된 악연이 있는 사이였기 때문. 이에 하늬는 “왜 하필 저 사람이 셰프야”라며 괴로워했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인사를 했다.
깐깐한 성격의 성수는 금세 하늬를 알아보고 “손톱 그러고 요리할 거냐”, “머리도 묶어라”라며 잔소리를 했고 하늬는 꼼짝없이 시키는대로 했다. 그런데 막상 수업이 시작되고 나자 성수 역시 학생에 불과했고 하늬는 속이 끓었다.뿐만 아니라 하늬와 성수는 물건을 떨어뜨리는 바람에 둘 다 몸을 숙였는데 뒤에 있던 하늬가 성수의 엉덩이에 머리를 박는 사고가 벌어졌고 이를 본 사람들은 웃음을 터뜨리며 두 사람은 창피함에 빠지고 말았다. 둘의 요상한 인연은 이상하리만큼 계속되고 있었고 이것이 어떤 인연으로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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