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tvN 작가겸 방송인 유병재가 부른 빅뱅의 '루저' 패러디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2일 유병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빅뱅의 신곡 '루저'(LOSER)를 부르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병재는 친구와 함께 빅뱅 루저의 가사 "루저 외톨이 쎈 척 하는 겁쟁이 못된 양아치 거울속의 넌 JUST A LOSER"를 부른다. 그러나 이어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 둘이면 둘이지 셋은 아니야"라고 자연스럽게 불러 유병재 센스를 유감없이 발휘한다.유병재가 부른 가사는 다름 아닌 1990년대 초반 인기를 끌었던 만화 '영심이'에 나와 유명해진 노래의 가사이다. '하나면 하나지 둘이겠느냐'로 시작하는 중독성있는 가사로 영심이가 소풍을 갈때 불렀던 노래로 알려져 있다.유병재의 루저 패러디 송은 지드래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다시 공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드래곤은 이 영상을 공유하며 웃픈 이모티콘과 함께 #LOSER라고 해시태그 했다.한편 유병재는 무한도전, 런닝맨 등에 출연하며 예능 대새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tvN '초인시대'의 각본과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다재다능한 능력을 펼치고 있다.빅뱅 유병재 패러디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빅뱅 유병재, 유병재 진짜 대박" "빅뱅 유병재, 발빠르네" "빅뱅 유병재, 지드래곤이 공유하다니..."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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