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알콜 중독에 걸린 걸까.5월 11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91회에서는 인섭(최일화 분)의 병원에서도 몰래 술을 마시는 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경은 텀블러에 술을 따라와 병실에서 마셨다. 미자(김나영 분)이 이를 알고 걱정스러워했으나 이경은 마치 세상 다 끝난 것처럼 술만 마셨다.이경은 술에 취해 인섭의 곁에서 잠이 들었다. 봉국이 이경을 만나기 위해 인섭의 병실로 몰래 찾아왔다. 봉국은 잠든 이경을 보았다. 봉국은 이경이 들고 있는 텀블러를 열어보곤 그 안에 물이 아닌 술이 담겨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봉국은 술만 마시고 자포자기한 듯한 태도를 보이는 이경이 안타까웠다. 봉국은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더니 이경은 안아 소파에 뉘였다.다음 날 봉국은 이경을 다시 찾아왔다. 이경은 병실에서 텀블러를 찾고 있었다. 봉국은 “이거 찾아?”라면서 텀블러를 내밀었다. 봉국은 술 대신 그 안에 커피를 담아 왔다. 이경을 걱정하는 마음이 느껴졌지만 이경은 애써 그런 봉국에게 싸늘하게 대하며 내보냈다.
한편, 회사를 차지하기 위한 대경(조연우 분)의 계획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대경은 인섭과 이경 없는 집에서 천하태평이었다.정아는 대경에게 “어떻게 그렇게 태평하냐”라고 물었고 대경은 “박찬우 아킬레스 건 내가 가지고 있거든”라고 대답했다.이날 예고편에서는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와야한다면서 회사로 복귀하는 찬우의 모습이 그려졌다.박찬우는 절대 회사로 돌아올 수 없을 거라는 대경의 확신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대경과 찬우의 경쟁과 싸움이 앞으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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