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참깨와 솜사탕이 첫 정규 앨범 ‘까만 방’을 오는 19일 발매한다.

소속사 파스텔뮤직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참깨와 솜사탕이 지난 해 2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마음거리’ 이후 1년 3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이다.

이번 앨범에는 ‘계절의 시작’, ‘두리두리’, ‘서로의 새벽’, ‘방 안의 코끼리’, ‘백수건달’ 등 11곡이 수록된다. 신인 여성 래퍼 캐스퍼(KASPER)가 ‘못된 놈’의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한편, 이번 앨범의 예약 판매는 오는 13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