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남자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1,500m 경기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10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이한빈(26·성남시청)은 2분16초466의 기록으로 7명 중 6위에 그쳤다.

러시아로 귀화한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는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2분15초062에 레이스를 마쳐 동메달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