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서울 지하철 4호선이 열차 고장으로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지난 8일 오전 7시16분께 서울메트로 지하철 4호선 당고개행 열차가 운행 도중 전력 공급이 중단됐고, 고장까지 겹쳐 총신대입구역 진입 도중에 멈춰섰다. 이 사고로 지하철 4호선 사당에서 서울역 구간 양 방향 열차 운행이 30분 넘게 중단됐고, 출근길 승객들은 1시간 가까이 불이 꺼진 객차에서 대기했다. 사당∼서울역 구간 상행선은 운행이 정지됐다가 오전 7시 53분부터 재개됐다. 열차 운행 재개 직후 서울 메트로는 비상 열차를 긴급 투입해 운행을 재개했지만, 사고 여파로 열차가 지연 운행되면서 지하철을 이용해 출근길에 나섰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한편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지하철 4호선은 현재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다”며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4호선 사당역 지하철 고장, 출근길 불편했겠다”, “4호선 사당역 지하철 고장, 무서웠을 듯”, “4호선 사당역 지하철 고장, 원인이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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