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델타항공이 자선 프로그램인 ‘스카이위시(SkyWish) 아시아’의 새로운 제휴사로 한국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ChildFund Korea)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스카이위시 자선 프로그램은 비영리단체에 항공 마일리지를 기부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프로그램이다.
2003년부터 델타항공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매년 일본 및 미국행 무료 항공권을 지원하고 있다.
델타항공 스카이마일즈(SkyMiles) 회원은 스카이위시 홈페이지(https://www.delta.com/buygftxfer/displayDonateMilesAsia.action)를 방문해 자신의 구좌에 적립된 마일리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이 포함된 다양한 제휴 자선 기관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 최소 단위는 1000마일이다.
레이몬드 장 델타항공 한국 지사장은 “델타항공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참여하는 자사 스카이위시 자선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서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