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상현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7일 오후 주한 외교단과 리셉션을 갖는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이날 리셉션에는 오스발도 파딜랴 주한외교단장 대리(교황청 대사) 등 총 109개국의 주한 상주대사 또는 대사대리 내외 170명, 녹색기후기금(GCF) 등 12개 국제기구대표 내외 19명, 윤병세 외교부 장관,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 신용한 청년위원장 등 28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참석자 접견, 박 대통령 발언, 주한외교단측의 건배 제의, 대화 및 환담, 세계 여러 나라 악기로 연주하는 앙상블 문화공연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박 대통령은 주한 외교단의 우호 협력 관계 증진을 위한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우리 정부의 신뢰외교와 통일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와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민경욱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늘 행사가 주한외교단 및 국제기구 대표와 우리 정부의 외교정책 기조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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