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민기가 딸 조윤경과의 영상통화를 아쉬워했다.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민기는 미국에 가기 전 딸 조윤경에게 소리 질렀던 것을 미안해하면서 이내 보고싶다며 진심을 보였다.조민기는 여권 사건 이후 딸 조윤경과 영상통화에서 보고 싶었다 고백했고 조민기는 딸이 아빠에 대해서 서먹해진 감정이 들었던 것 같다면서 서로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을 하게 됐다 전했다. 이때 조민기의 아내가 눈물을 보였고 조재현은 엄마들의 눈물에 더욱 눈물이 난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통화 후 다시 두 사람만 남은 집에서는 아내가 또 다시 울음을 터트렸고 조민기는 딸 조윤경에게 보내줄 물건들을 챙겼다.한편 조혜정은 생일을 맞은 할아버지의 선물을 챙겼고, 직접 만든 향초에 할아버지는 눈물 못 뗐다. 조재현은 직접 만든 거라 강조했다. 한편 엄마 곁을 지키던 오빠는 웨이터로 변신해 과일을 날라 웃음을 자아냈고 할아버지는 고급 레스토랑의 웨이터같다며 웃었다.이어 조혜정은 할아버지와 함께 고스톱을 치려고 연습을 해 왔다면서 조씨 3대 고스톱 대회를 열었다. 할아버지는 80년을 연습해 왔다며 웃음을 자아냈고 조혜정은 자기가 이기게 된다면 아빠와 하기로 한 위시리스트에 써놓은 스카이다이빙을 함께 하자 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조재현은 스카이다이빙이 끔찍하다면서 질색이었고, 조혜정은 할아버지에게 잘 하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경력을 가늠할 수 없는 타짜 할아버지의 실력이 드러났고 연속해 3광으로 점수를 내며 고를 외쳤다.조재현이 한숨을 내쉬며 불안해했고 과감하게 광을 내던진 할아버지에 이어 조혜정이 먼저 앞서 나갔다. 조재현은 불타오르는 승부욕으로 결국 무승부를 만들어냈고 이내 또 3점을 거저먹기로 가져가며 의기양양했다.할아버지는 요즘엔 고스톱을 치면 잃는다며 속상해했고 조재현이 판쓸이를 하면서 뒤를 이어 할아버지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자 한 방에 9점을 획득했다. 조재현은 그동안 쌓아온 내공이 있기 때문에 이길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불운이 계속되면서 스카이다이빙은 절대 못 탄다면서 무언의 승부를 이어갔다. 드디어 조재현이 먼저 30점을 달성했고 조혜정의 위시리스트 중 가장 하기 싫었다던 스카이다이빙을 지웠다. 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다가온 봄날에 아빠와 딸이 함께 보내는 모습이 보여지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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