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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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찬우가 이경을 찾아냈다.5월 4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86회에서는 이경(박탐희 분)을 찾아 집에 데려다주는 찬우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이경은 또 한번 스캔들에 휘말리게 되었다. 차은수가 기자들 앞에서 이경과의 스캔들 이후 성추행범으로 몰려 은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이경은 이제 자기 인생은 끝이라고 생각했다. 이경은 우울감에 밥도 먹지 않고 울기만 했다.봉국은 그런 이경을 데리고 한도(서범석 분)의 집으로 갔다. 봉국은 이경을 보살피면서 이경이 다시 희망을 품을 수 있길 바랐다.

그러나 이경은 봉국을 밖으로 내보내고 그 사이 사라졌다. 봉국은 이경이 나쁜 마음을 먹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봉국은 이경은 찾는게 급선무라고 생각해 찬우 (서도영 분)에게 연락했다. 찬우는 봉국의 전화를 무시하려고 했지만 결국 마음이 약해서 이경을 찾아 나섰다. 이경은 새봄이의 납골당에 있었다.찬우는 이경을 찾아 집에 데려다줬다. 이경을 데려다주고 나오니 밖에 봉국이 기다리고 있었다. 찬우는 피하지 않고 봉국 앞에 마주섰다.봉국은 “이경씨는 괜찮은 겁니까? 어디서 찾았습니까?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도 이경씨가 어디 있는지 몰라서 연락할 건데”라고 말했다.찬우는 “내 딸 있는 곳에”라고 했고 봉국은 “결국 당신이 이겼네요”라며 씁쓸해했다. 찬우는 “최이경이라는 여자가 얼마나 끔찍한지 알고 나는 도망쳤지만 적어도 당신은 도망치지 않았으니까”라고 대답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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