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오지호가 귀신을 보는 형사로 변신했다.

배우 오지호는 지난 9일 첫 방송된 OCN 10부작 드라마 ‘처용’을 통해 귀신을 보는 형사 윤처용(오지호 분)이 아이를 두고 실종된 엄마를 찾기 위해 나서는 과정을 연기했다. 윤처용은 귀신을 보는 능력을 지녀 사건을 해결하는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인물이다.

‘처용’은 ‘후아유’, ‘주군의 태양’ 등 처럼 귀신을 본다는 설정, 또 그 능력을 통해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간다는 이야기로 주목받고 있다.

배우 오지호는 지난 9일 첫 방송된 OCN 10부작 드라마 ‘처용’을 통해 귀신을 보는 형사 윤처용(오지호 분)이 아이를 두고 실종된 엄마를 찾기 위해 나서는 과정을 연기했다. 윤처용은 귀신을 보는 능력을 지녀 사건을 해결하는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인물이다.
배우 오지호는 지난 9일 첫 방송된 OCN 10부작 드라마 ‘처용’을 통해 귀신을 보는 형사 윤처용(오지호 분)이 아이를 두고 실종된 엄마를 찾기 위해 나서는 과정을 연기했다. 윤처용은 귀신을 보는 능력을 지녀 사건을 해결하는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인물이다.

오지호가 연기한 윤처용은 귀신을 보긴 하지만 이 신이한 능력 자체를 스스로 귀찮아하는 인물로 설정됐다. 그는 과거 광역수사대에서 에이스로 활약하며 귀신을 보는 능력을 이용해 다양한 미스터리 사건들을 해결했던 전력이 있지만 다혈질 성격 때문에 문제를 일으키다 지구대로 좌천된 상황.

그러나 우연히 만나게 된 아이가 엄마를 찾아달라며 눈물로 호소해 실종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이야기가 본격 전개되기 시작했다.

귀신을 보는 능력은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속 태공실(공효진 분) 캐릭터 역시 가졌던 재주다. 공효진이 연기한 태공실은 윤처용과 조금 다르게 귀신을 보는 능력 때문에 은둔형 삶을 살고 있는 우울한 인물로 표현됐다. 귀신을 보는 상황이 스스로 무섭고 부담스러운 태공실은 생계도 포기하고 직업도 없이 우울한 인생을 살다 주군(소지섭 분)을 만나면서 그의 보호를 받고 다른 삶을 살게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