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8일 오후 현대모비스와 함께 대학생 및 특성화고 취업준비생을 위한 ‘청년 취업 멘토링’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 취업 멘토링은 현대모비스 직원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된다. 취업준비생에게 장래 직업인으로 가져야 할 직업관과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주고 희망분야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ㆍ진로 준비 전략’에 대해 상담한다.

멘토링은 현대모비스 직원들이 취업준비생을 직접 만나 일대 일로 취업과 진로에 대해 상담한다. 개인당 30분 이상 상담시간이 주어진다.

성동구는 멘토링 참가자 2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신청기간은 오는 22일까지로,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khs640525@sd.go.kr)로 신청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경영ㆍ기획ㆍ생산ㆍ연구분야 등 업무담당 직원과의 상담으로 피부에 와 닿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청년 취업 멘토링으로 취업준비생이 많은 도움을 받아 취업에 꼭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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