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사진: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주안이의 영리함이 또 한 번 빛났다. 2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 에서는 처음으로 가위바위보를 배우게 되는 주안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숫자 개념이나, 영어에도 능통한 주안이의 똘똘함은 이미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바 있다. 이날 주안이는 엄마, 아빠와 게임을 즐기던 중 처음으로 가위바위보를 배워보게 됐다.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위가 보를 이기는 원리, 보가 바위를 이기는 원리 등을 이야기해주는 엄마 김소현의 모습 또한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더 놀라웠던 것은 이 짧은 설명만으로도 가위바위보의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주안이의 모습이었다. 마치 스펀지처럼 바로 습득하는 주안이의 영리함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설명을 듣고 난 후 주안이는 곧장 아빠와 가위바위보 실전에 나섰다. 첫 판은 아빠가 가위, 주안이가 보를 낸 생황. “누가 이긴 거야?” 라는 질문에 주안이는 곧장 “아빠” 라고 말하며 상황을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 뒤에도 주안이는 연달아 아빠와의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승리했다. 5분만에 원리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주안이를 보고 도리어 엄마 아빠가 “어떻게 알았지”, “금방 알았네” 라고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주안이는 “가위 한 번 내봐” 라는 아빠의 말에, 아빠가 바위를 내려고 하는 상황을 유추한 듯 일부러 보를 낸 뒤 “이겼다” 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또 한 번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두 딸과 함께 아들 출산을 기원하는 김태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