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임지연의 언니가 병만족에게 미션을 내렸다.1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에서는 김병만, 류담, 이성재, 레이먼킴, 임지연, 장수원, 김종민, 박형식이 인도차이나의 진주라 불리는 무인도 푸꾸옥 생존에 나섰다. 이날 아침 병만족은 부족원들 중 세 명의 앞으로 온 미션을 확인했다. 이때 임지연과 김종민, 이성재의 앞으로 보내진 미션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세 명 중 제일 먼저 확인한 것은 바로 임지연의 지인이 보낸 미션이었다. 제작진이 준 영상을 틀자 “이모”라 외치는 조카와 임지연의 친언니 임유진 씨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임유진 씨가 병만족에게 부탁한 미션으로는 바로 임지연에게 모자를 만들어달라는 부탁이었다. 임유진 씨는 여배우란 직업을 가졌음에도 털털한 성격인 임지연이 정글에서 제대로 관리도 하지 못하고 피부를 태울까 걱정이 된다고. 그에 임유진 씨는 병만족에게 동생 임지연을 위한 모자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했고, 그 미션을 확인한 족장 김병만은 착하고 소박한 미션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글에 온 여배우들을 위해 자연의 나무와 잎을 이용해 많은 모자를 만들어줬던 김병만은 “간단하게 27분이면 된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다.한편, 임지연에 이어 김종민의 지인으로는 친누나인 김소연 씨가 정글에서도 할 수 있는 복불복 게임을 진행해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또 마지막으로 공개된 이성재의 지인으로는 드라마에서 부자관계로 출연하는 서인국이 등장해 물고기공포증인 이성재가 물고기 손질을 완수하면 라면을 제공하겠다고 전해 병만족을 기쁘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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