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사진: 황홀한 이웃
사진: 황홀한 이웃
사진: 황홀한 이웃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봉국은 언제 정신을 차릴까.5월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85회에서는 이경(박탐희 분)의 막말을 듣고 자신이 수래(윤손하 분)에게 했던 말을 떠올리는 봉국(윤희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경은 기자들 앞에서 자신이 차은수와 불륜을 저질렀고 이를 들키자 차은수를 성추행범 취급해 은퇴하게 만들었던 과거를 모두 폭로당했다.이경은 기사가 터지만 자신에게 남는 길은 이제 죽음 뿐이라면서 좌절했다. 봉국은 그런 이경이 걱정되어 한도(서범석 분)의 집으로 데리고 와 보살폈다.

이경은 차은수와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도 떠나지 않고 곁을 지켜주는 봉국에게 고마워하기는커녕 오히려 불편해 했다. 앞서 이경은 자신과 봉국의 불륜 사실과 이로 인해 새봄이가 죽은 것까지 밝혀지자 기자들 앞에서 그것은 사실이 아니며 자신은 봉국에게 성추행을 당한 것뿐이라고 거짓 해명했다. 이로 인해 봉국은 사회적인 매장을 당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봉국의 사랑은 여전했다. 이경은 봉국에게 “너 바보야? 너 스토커야?”라며 왜 자신에게 떨어져나가지 않느냐고 소리쳤다.이경의 막말을 들은 봉국은 과거 자신이 수래에게 했던 말을 떠올렸다. 자신 역시 수래에게 이와 비슷한 이야기를 했었다. 봉국은 그제야 수래야 얼마나 상처를 받고 힘들었을지 깨달았다.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서는 찬우(서도영 분)에게 자신과 인섭(최일화 분)을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이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에게 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찬우는 이경을 도울까.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