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세종시 조치원읍 봉산·서창·침산리 일대 23만2000㎡가 업무와 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세종시는 조치원읍의 공동화를 막기 위해 해당 지역을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16년 말 완공을 목표로 10일부터 보상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올해 이 단지 개발에는 시비 170억원이 투입된다.

이 단지는 업무용지 9만4000㎡, 아파트용지 4만5000㎡, 종교시설 등 기타용지 2409㎡,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용지 9만㎡ 등으로 이뤄져있다.

업무용지는 세종시로 이전한 중앙행정기관 산하기관 및 유관단체 사무실용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아파트용지에는 2500가구 규모의 아파트가 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