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맏사위가 3D 프린팅 업체 지분을 인수했다.

인공관절 회사 코렌텍은 금속 3D 프린팅 회사인 인스텍의 지분 35.7%를 31억900만원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코렌텍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맏사위인 선두훈 씨가 2000년 설립한 업체다. 선 대표는 코렌텍 지분 10.61%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코렌텍은 인스텍 인수를 통해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의료기기사업 강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코렌텍의 인공관절 제품에 들어가는 금속 소재를 제조ㆍ가공하는 데 인스텍의 기술이 적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