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조병현 서울고등법원장과 이성호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이 종교 지도자들을 차례로 예방한다.
두 법원장은 6일 오후 3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을 예방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오후 5시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을 만날 예정이다.
서울고법 관계자는 “최근 사법부가 국민과 소통하면서 신뢰를 얻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종교 지도자들의 견해와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고법은 지난 2012년 9월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등의 종교 지도자들을 법원으로 초청해 ‘판사와의 대화’ 행사를 연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