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SNS 제왕’ 이재명 성남시장이 SNS를 활용한 ‘구직자 취업 기술’을 선보였다. 올해 취업 성공 목표인원은 1만4000명이다.

성남시는 구직자를 위해 온라인의 모든 매체를 총동원해 일자리 정보 제공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성남일자리센터 블로그·페이스북·지역워크넷도 새로 개설됐다. 기존의 모바일 웹, 어플, 트위터도 적극적으로 운영한다.

성남일자리센터 블로그 ‘일자리 빛이네([http://snjobcenter.com)’]http://snjobcenter.com)’를 접속하면 청년, 중장년층 취업과 관련한 소식을 알 수 있고 관련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다. 공공기관과 대체 인력에 대한 채용정보도 알 수 있다.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njobcenter)과 트위터(https://twitter.com/snjobcenter)는 성남일자리센터의 취업 행사, 교육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모바일 웹(http://snintoin.alltheway.kr)은 스마트폰으로 확인한 취업정보에 관해 직업상담사와 전화 상담할 수 있다.

성남일자리센터 모바일 어플은 민간포털사이트인 ㈜커리어넷의 채용 정보와 연계돼 성남지역 뿐 아니라 인근의 송파, 강남, 광주, 용인 지역의 채용정보까지 알 수 있다.

지역워크넷(http://gyeonggi.work.go.kr/seongnam/)은 전국의 채용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이 시장은 SNS를 활용한 전방위적 취업정보 제공이 시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