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박유천이 바코드 사건 수사에 합류하게 됐다.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백수찬, 오충환 연출/이희명 작가) 3회에서 최무각(박유천)이 염미(윤진서)를 통해 특급 발령을 받았다.이날 강력계장(이원종)은 경찰을 총 동원해 야산을 수색했다. 그는 "여기에 마리에 묻혀있을게 틀림없다"고 고래고래 소리쳤고 모두들 산을 이잡듯이 잡고 있었다. 그 시간 최무각은 오초림(신세경)과 함께 강주변을 탐색했다.그러다 차 사고가 난 흔적을 발견했고 오초림은 강에서 올라오는 마리의 냄새를 보고 말았다. 오초림은 냄새를 따라 걷다가 그만 강 밑으로 추락할 뻔 했고 무각은 잽싸게 그녀를 낚아챘다. 이때 초림의 선글라스가 떨어져 무각은 이를 밟았다.초림은 "이거 선글라스 얼마짜리인데 밟냐. 아주 작살이 났다. 어쩔거냐"고 화를 냈다. 무각은 "내가 너를 잡지 않았으면 네가 작살 났다"고 설명한 뒤 괜히 미안해했다. 어쨌든 두 사람은 거기서 마리의 냄새가 난다는 걸 확인했고 그 곳에서 차를 인양하는데 성공했다.산을 수색하던 강력계장 사람들은 마리를 강에서 발견했다는 걸 알고 서둘러 철수해 강으로 달려왔다. 이미 꺼내진 차 주변에는 폴리스 라인이 쳐졌다. 뒤늦게 도착한 염미(윤진서)는 장갑도 끼지 않고 시신을 확인, 바코드를 확인하고는 또 연쇄살인범의 짓이라는걸 알고 좌절했다.
이후 염미는 최무각을 향해 "주마리 찾은게 그 쪽이냐. 주마리가 강물 속에 있다는걸 어떻게 알았죠? 혼자서? 어떻게 찾았죠?"라고 물었다. 경찰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무각의 눈이 오초림을 향했고 염미 역시 오초림을 확인했다.염미는 멀찌감치 떨어져있는 최무각을 부른 뒤 "특별수사반에 합류하라"고 지시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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